[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코로나19 등 악재에 하락 마감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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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24일 일본 도쿄 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신규 확진자의 수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267명으로 총 누적 총 확진자의 수는 8만1098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일본 도쿄에서만 19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일본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하락하면서 상해종합지수 등 아시아 주요 증시 하락도 도쿄 증시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

 

이날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 자동차 업체 혼다, 시스템·소프트웨어업체 NTT데이터, 의류업체 패스트리테일링, 의약업체 중외제약, 반도체업체 TDK, 인터넷사이트 운영업체 M스리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반도체업체 도쿄 일렉트론, 기계기구 업체 올림푸스 등의 주가는 상승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3,346.49) 258.67(1.11%)포인트 하락한 23,087.82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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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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