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 은탑산업훈장…“노사 상생협력 공로”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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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9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왼쪽)이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오른쪽)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유공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국제강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합동시상식’에서 박 노조위원장이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상행협력의 노사 문화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상규 노조위원장은 1995년부터 동국제강 노동조합활동을 시작, 사무국장과 노조위원장을 수행하면서 동국제강의 상생 노사문화를 구축한 주역이다. 근로조건 개선은 물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현장 밀착형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이끌어 왔다. 또 노동조합 조합원의 권익뿐만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원·하청의 동반성장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동국제강 노조는 1994년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25년간 평화적 노사관계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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