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일교차 큰 봄날씨… 곳곳 미세먼지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05: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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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는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용비교 인근에서 시민들이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화요일인 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해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중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영서는 오후 5㎜ 미만의 가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서해안과 충남 서해야안 가시거리 200m 내외 짙은 안개가 깔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6도 △인천 8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전주 5도 △광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기는 일부 좋지 않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쪽지역과 일부 중부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늦은 오후부터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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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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