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서 비…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쳐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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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30일 전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날 늦은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에서 비가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서 따르면 이날까지 예상강수량은 충청도와 전북, 전남, 남해안을 제외한 경남, 경북 남부 등에서 50~150㎜,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경북북부, 남해안 등에서 30~80㎜로 예보됐다.

 

충청남부와 전북, 전남북부 등 특히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200㎜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날 최저기온은 21~24도,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2도 춘천과 부산 23도, 청주와 대구, 대전, 전주, 광주 24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6도 청주, 전주, 부산 27도, 광주 28도, 춘천과 대구 29도, 강릉 3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날인 29일 늦은 밤부터 이날 오후 3시 사이 충청남부와 전라도에서는 시간당 50~80㎜, 충청도와 경상내륙에는 시간당 30㎜이상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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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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