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1월 넷째주, 서울 '분양 가뭄'에 단비…견본주택 3곳 개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2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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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11월 넷째 주는 3700여가구가 공급되며, 견본주택 개관으로 추후 공급 물량이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분양 가뭄을 겪고 있는 서울에서 견본주택 3곳의 반가운 개관 소식이 들려온다. 


2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3681가구가 공급되며, 견본주택 19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 단지로 서울에서 서초구 소재 오피스텔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가 있으며, 대구에 집중된다.

진흥기업·효성중공업은 대구시 중구 남산동 603-4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08㎡ 아파트 419가구와 84㎡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된다. 대구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과 1·3호선 명덕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이며, 인근에 현대백화점, 남문시장, 동성로 상권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다.

금성백조는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위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 99~152㎡ 아파트 총 89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581㎡ 규모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들어선다. 

▲ 11월 넷째 주 청약접수 단지. (사진=닥터아파트)

견본주택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고양·오산, 부산, 전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관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단지는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를 개발해 지상 최고 45층, 6개동 주상복합 단지와 35층, 5개동 아파트로 거듭난다.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 규모다. 8년간 임대가 보장되며 입주 2년 후 재계약 시 임대료는 5% 이내로 상승률이 제한된다.

롯데건설은 경기 오산시 원동 712-1번지 일대에서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65~173㎡P, 총 2339가구 규모다. 반경 2.5㎞ 내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환승센터가 위치하며, 단지 앞에 원동대로가 개통하면 동탄신도시까지 5분 정도 소요된다. 약 1만1000㎡의 대형 공간에 액티비티존, 패밀리존, 에듀존, 컬쳐존 등으로 구분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 11월 넷째 주 견본주택 개관 단지. (사진=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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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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