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일교차 커 '쌀쌀'…대부분 미세먼지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6 0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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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대전시 동구 신상동 한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 산지, 중부 내륙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6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전주 7도 △광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전주 18도 △광주 2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 경기와 충청도, 강원 영서, 제주도는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충남, 전라도는 '나쁨'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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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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