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204명… 대부분 '신천지' 관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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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8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국내 확진 환자가 총 204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전 9시 156명이었던 확진자는 총 204명이 됐다.

오후에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48명 가운데 46명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42명, 경남 2명, 광주 1명, 서울 1명 등이다.

나머지 2명(서울 1명, 경기 1명)에 대해서는 현재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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