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한낮 무더위… 대구 34도·광주 31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05: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햇빛 가림막 아래에 서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목요일인 4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면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고 햇볕에 의해 낮 기온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2~35도로 예상된다.

특히 낮 기온은 전날보다 더 올라 일부 충청 내륙과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고 경상도는 33도 이상 치솟겠다.

대구 역시 낮 최고 34도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찍을 전망이니 무더위로 인해 농업, 축산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춘천 27도 △강릉 32도 △대전 30도 △대구 34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서쪽 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