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겨우 면한 토요타…2분기 영업이익 98.1% '증발'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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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판매량 1위를 다투는 일본의 토요타자동차가 코로나19 여파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글로벌 판매량 1위를 다투는 일본의 토요타자동차가 코로나19 여파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토요타는 2분기 연결결산(국제회계기준) 영업이익이 139억엔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560억원으로 전년보다 98.1% 감소하는 등 신종 바이러스 여파로 적자를 겨우 면한 수준이다.

 

토요타는 판매가 급감하면서 같은 기간 매출은 40.4% 감소한 4조6000억엔에 그쳤다. 이에 따라 최종 순이익은 74.3% 줄어든 1588억엔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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