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임금 2.5% 인상…전년 比 1.0%p↓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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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을 2.5% 인상키로 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노사협의회는 2020년 임금 기준 인상률을 2.5%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해 임금 인상률(3.5%)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엔 임금 동결 △2016년엔 2% △2017년엔 2.9% △2018년과 2019년엔 3.5%의 임금 인상률을 보였다.
 

▲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노사협의회는 △연금회사지원 3.0%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인상 △패밀리넷 50만 포인트 △임금피크제 개선(만 55세에서 만 57세로) 등 복지 개선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도 삼성전자와 같이 올해 임금 인상률을 2.5%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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