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일부 내륙 서리·얼음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5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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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짙게 물든 단풍 아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전날보다 1~3도 가량 낮겠다.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 산지, 중부 내륙, 일부 경북 내륙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대기질은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보통' 수준으로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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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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