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절기상 소설' 한파 한풀 꺾여… 미세먼지 '좋음'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21:0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덕수궁에서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절기상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금요일인 22일은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한풀 꺾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그동안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이른 한파로 매우 추웠지만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이날은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아침 기온은 1~5도, 낮 기온은 5~6도 가량 평년보다 높다.

다만 기상청은 23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는 강원 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대기질은 좋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을 보이면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