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다가 차차 구름… 큰 일교차 주의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2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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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해만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 3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풍에 의해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밤부터 30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산지와 경상내륙에는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지역에도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로 일겠다.

대기질은 좋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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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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