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맑고 공기 청정…일교차 10도 이상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5 0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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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물들어가는 단풍 아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받아 전국이 맑겠지만,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도,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겠다.

다만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22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과 남부 내륙 일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2.0m, 동해 0.5∼1.5m로 예보됐다.

대기는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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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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