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 매진'...삼성 '갤럭시 폴드', "중국시장 꽉 잡았다"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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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물량 2만대 추정…11일 2차 판매 돌입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삼성전자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중국에서도 통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JD.com)은 8일 "징둥닷컴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 폴드가 단 2초만에 매진됐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도 시나닷컴 마이크로블로그 계정에서 "오전 10시 5분에 갤럭시 폴드가 완판됐다"고 알렸다.

 

▲ 삼성전자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현지시간)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등에서 갤럭시 폴드를 판매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된 물량은 2만대가량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2차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은 한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에서 24번째 갤럭시 폴드 출시 국가다. 중국에선 5G가 아닌 4G전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만5999위안(약 2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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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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