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우한교민 품어준 진천 경제에 지원 나서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4-10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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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복지시설·취약계층에 총 7400kg 상당의 쌀 지원 계획
▲ 황창화 한난 사장(가운데). (사진=한난)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진천군 소재 문백 농업협동조합에서 진천 지역특산품 구매를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한난은 진천군과 총 7400kg 상당의 진천 쌀을 구매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진천군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지난 1월 전세기로 입국한 우한교민들이 진천군 인재개발원에 격리수용될 당시 교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한 바 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모든 조직 역량을 동원해 경제 활성화 지원 대책을 적극 이행해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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