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서 비 낮에 대부분 그쳐… 바람 강해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7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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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부산에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귀경객들이 우산을 들고 금정구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입구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28일 전국에서 전날부터 내린 비가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상동해안에서 20~60㎜, 경북내륙, 경남남해안, 제주도에서 10~40㎜, 중부지방과 경남내륙, 전라도에서 5~20㎜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과 제주도 산지에서 1~5㎝, 경기동부, 전북북동내륙에서 1㎝내외로 예보됐다.

 

이날 최저기온은 2~7도로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과 전주 3도, 강릉과 청주, 대전 4도, 대구와 광주 5도, 부산 6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8도, 강릉 6도, 충천 7도, 청주와 대전 9도, 대구와 전주 10도, 부산과 광주 1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제주도, 동해안에서 바람이 매우 강할 전망이고, 그밖의 내륙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까지 경상해안과 제주도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축대붕괴,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덧붙였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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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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