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오류동 숲에리움' e-오픈하우스 23일 공개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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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동 숲에리움' 전경. (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신호' 2호 주택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E-오픈하우스'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2호 주택인 '오류동 숲에리움'을 오는 23일 오전 11시 E-오픈하우스에서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류동 숲에리움은 노후화된 오류1동 주민센터를 철거하고 오류1동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을 합친 복합단지로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다. 지상 2~5층에는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주민센터가, 지상 6~18층에는 180가구의 행복주택이 자리한다. 단지의 입주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해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 및 가구를 설치했으며, 주민카페와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E-오픈하우스 영상은 △숲에리움 소개 △관계자 축하 메시지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가구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되며, SH공사 홈페이지에 볼 수 있다.

당초 SH공사는 오류동 숲에리움 오픈하우스 기념식에 입주 예정자들을 초청해 의견 청취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서울시와 SH공사는 오류동 숲에리움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부터 신촌동, 명일1동 주민센터 등 노후화된 공공청사와 SH공사의 청신호 행복주택을 복합한 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청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이용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복합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민선7기 동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3만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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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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