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6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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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블로그 갈무리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6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삼정동에 거주하는 A씨는 부천시 17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4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고, 15일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삼정동에 거주하는 B씨도 부천시 17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4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15일 확진판정을 받아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 다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파구는 강동구 45번 확진자 C씨의 관내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C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40분부터 오후 6시 49분까지 신천동에 위치한 식당 태양의집(올림픽로 35길 104 지하 1층)에 방문했다.

 

또한 C씨는 9일 오후 7시 20분 8호선 몽촌토성역을 이용했다.

 

구는 동일시간에 위의 장소를 방문하신 분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날 경우,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문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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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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