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피스콘 2019' 개최…금융보안의 미래 점검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7:04: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금융보안원은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금융보안 컨퍼런스 '피스콘 2019'가 금융회사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일반인,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7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이 금융보안 컨퍼런스 '피스콘 2019'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융보안원

이날 컨퍼런스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한 금융회사 CEO, 금융유관협회·기관장 및 정보보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금융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금융보안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피스콘 2019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금융보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신승원 카이스트 교수의 '현실세계에 대한 위협인 다크웹' 특별강연, 고학수 서울대 교수의 '금융분야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도전' 기조 강연을 비롯해 정책(디지털 금융 안정 및 금융소비자보호), 기술(혁신기술과 위험관리), 대응(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분야 총 18개 주제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은 사이버 리스크를 금융 신뢰로 바꿀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공공과 민간 부문의 협력 강화, 금융서비스 보안의 기본화·내재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금융 혁신 및 금융 보안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논문 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은 국민대학교팀이,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BNK부산은행과 SK인포섹팀이 각각 수상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NH농협은행과 삼성SDS팀이 최우수상(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종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