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호재…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관심

김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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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원 원도심 첫 ‘더샵’ 단지

 

[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전국적으로 주춤하던 집값이 최근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져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호재로 인한 집값 상승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분당 미금역 인근에 위치한 청솔마을 아파트 전용 134㎡는 지난해 1월 8억 1700만원에 거래됐으나 6개월 후인 7월에는 1억원 이상 오른 9억 5천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같은 해 4월부터 신분당선 미금역이 개통돼 집값이 급격히 상승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인덕원역 인근에 위치한 인덕원마을 삼성아파트는 2015년 10월 인덕원-동탄복선전철의 기본계획안 확정을 기점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실제로 이 단지의 전용 84㎡는 기본계획안 확정 전까지 약 4억원선에 거래됐으나 2017년 5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10월에는 6억 8000만원에 실거래됐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정차 예정인 인덕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이처럼 교통호재가 집값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수원을 중심으로 한 수원 도심 지역이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내년 개통 예정인 수원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인덕원-동탄복선전철(신수원선), 신분당선 호매실선 연장선 등이 줄을 잇고 있다. 다양한 호재가 진행 중인 만큼 이곳 일대의 집값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달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단지는 2020년 6월 개통 예정인 수원외곽순환도로 조원IC(공사중)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수원외곽순환도로는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잇는 7.7km 왕복4차로의 고속화도로이다.

또한, 2021년 착공 계획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장안구청역(예정)이 개통하게 되면 안양, 의왕, 동탄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호매실선 연장선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개통 시 서울로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는 1번 국도(경수대로)와 43번 국도(창룡대로)가 인접해 있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상 21층 8개동 6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84㎡ 이하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일반분양분은 475세대이다. 

 

분양관계자는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구성에 원도심 입지와 교통 호재까지 더해져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전매제한도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로 짧아 투자수요층의 문의까지 꾸준하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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