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생체인증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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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경남은행이 라온시큐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 9일 최우형 경남은행 부행장보(왼쪽 세번째)와 이정아 라온시큐어 사장(왼쪽 네번째)이 디지털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은 지난 9일 정보통신기술(ICT) 통합보안 기술개발 기업 라온시큐어와 '디지털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 협력해 생체인증과 블록체인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최우형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금융과 보안은 전통적으로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왔고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는 분야"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기존 인증과 결제 외에 더 많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은 농산물의 생산 유통 관리, 디지털 자료 증거 관리, 각종 질환과 병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응용되고 있다.

금융거래 분야에서 생체인증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복잡한 본인 확인 절차와 제증명확인 업무 등을 간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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