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착한 소비'로 지역사회 지원 나서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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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전북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착한 소비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 전북은행이 1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착한 소비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은 10일 전북 전주시 소재 본점에서 '친환경 농산물 착한 소비 특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활이 어려워진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들을 돕고 향토은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특별성금 1000만원으로 계란, 애호박, 양파, 오이 등 8종류의 친환경 농산물이 들어있는 꾸러미 500 박스를 구입하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은 "이번 착한 소비가 지역의 농가와 소외계층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힘을 내는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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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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