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4.15 총선에 중국 공산당 해커 개입...민주당 사전투표만 조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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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4.15 총선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 해커가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21일 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고한 대로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일을 꾸진 해커와 프로그래머가 걸작을 만들고 범죄라 자랑은 할 수 없어 선거구 여러 숫자를 조합하고 재가공해 'FOLLOW THE PARTY'라고 증거인 '지문'을 남겨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진=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그는 "'FOLLOW THE PARTY'라는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중국 공산당의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라는 의미의 '永遠跟党走(영원근당주)'"라며 "앞의 '영원'을 빼면 '당을 따르라'는 의미의 'FOLLOW THE PARTY'"가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민 의원은 "253개 지역구에 어디에 표를 줄지 가중치를 숫자대로 나열하면 지역구에 모두 수식에 따라 마이너스값이 나오는데 한 숫자만 이상하게 '5'가 나온다"며 "5를 중심으로 끊어서 지역구 숫자를 끊고 나눠 2진법으로 풀고 나눠 0을 붙이면 알파벳 배열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천재 해커가 후손들에 자랑하기 위해 자신만 알아보기 위해 '다빈치코드'와 같이 숨긴 것을 누군가 밝혀냈다"며 "민 대표는 또 하나가 있는데 다음에 좀 다듬어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FOLLOW THE PARTY'를 쓴 사람이 (부정선거)를 했다"며 "이제 검찰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자회견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부정선거와 'FOLLOW THE PARTY'와 같은 문구가 나온 점을 요약 설명했다.

▲사진=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민 의원은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자의적으로 변경하는 일)을 응용해 당일 선거득표 50% 이상의 유리한 지역에서 50% 미만의 지역에 자신의 표를 보내어 불리한 곳을 유리하게 만든 것"이라며 "이동시키는 표값은 피보나치수열로 만들어진 숫자인데 이 무작위 숫자를 2진법으로 변환하면 FOLLOW THE PARTY'라는 문자로 변환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통합당의 사전투표는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전투표 수를 조작한 것"이라며 "실제 결과와 표 차이는 미래통합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표에서 발생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런('FOLLOW THE PARTY')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 확률이 10억분의 1보다 낮다면 빙고"라며 "중국과 내통해 희대의 선거부정을 저지른 문재인은 즉각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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