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빈자리 채우는 하나금융, '더케이' 주식매매계약 체결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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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사실상 더케이손해보험을 품에 안으면서 계열사 포트폴리오상 빈 자리였던 손해보험 부분을 채우게 됐다.

 

▲ 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날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금융당국의 자회사 편입 승인과 매매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가 된다.

인수 대상 지분은 70%로, 매매대금은 약 770억원이다.

더케이손보는 지난 2003년 교원나라자동차보험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후 2008년 지금의 사명을 갖게 됐다. 현재는 자동차보험을 비롯해 일반보험과 장기보험까지 종합손해보험사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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