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부회장 "현대카드, 직급 3단계로 수평화 작업 막바지"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0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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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현대카드가 조직 수평화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행 직급체계 개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페이스북 캡처

지난 19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회사의 다섯 단계 직급을 세 단계로 수평화하는 작업이 반년 간의 연구와 수정 끝에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공지단계"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막판에 직급의 호칭 때문에 토론이 수차례 거듭됐다"고 말했다.  

 

현재 현대카드는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5단계 직급 체계를 가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직원들의 자부심을 올리고 실생활에서 쓰기 편하고, 남들이 이해하기 쉽고, 프로페셔널하고 회사의 참신성을 살리고 한국 뿐만 아니라 10개국에서 단일하게 통일하는 호칭이라 가볍게 정할 사안이 아니었다"고도 덧붙였다.  

 

정 부회장의 직급체계 변화 언급글을 본 이들은 현대카드만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직급에도 반영이 될지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편 현대카드 측은 직급체계 변화에 대해 논의는 되고 있으나 확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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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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