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KT, '확장현실 공간플랫폼' 구축 협력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7:1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왼쪽)호반건설 김대헌 기획담당 임원과 (오른쪽)KT융합기술원 홍경표 원장이 '확장현실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사업화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호반건설이 KT와 손잡고 확장현실(XR) 기술을 도입한다.


호반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KT와 XR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의 주거공간 XR 플랫폼 구축과 세부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XR 플랫폼은 증강(AR)·가상(VR)·혼합(MR) 현실 기술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가상과 현실이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을 뜻한다. 호반건설과 KT는 XR 기술을 현장감과 몰입감 있는 초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헌 기획담당 임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문화는 지속·확대될 것"이라며 "KT와 함께 개발한 XR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액셀러레이터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건설분야의 혁신기술을 도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