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행복상자' 지원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6: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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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추석을 맞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농산물, 식료품 등이 담긴 '푸드박스(Food Box)'를 전달했다.

 

▲ 예보가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농산물, 식료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왼쪽)이 이진이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24일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예보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소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행복상자' 60세트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국산 농산물을 포함해 10여개의 식료품으로 구성한 푸드박스다. 지난 여름 수해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생계를 지원하고 긴급 구호 등에 활용코자 예보에서 제작했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함을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보 임직원들은 지난 7~8월 집중호우와 태풍 탓에 주택이 파손된 이재민들을 만나 피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복구자금을 지원하며 위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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