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윤석헌 회동, '포스트 코로나' 협력 강화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6 00:15: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 5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 가운데)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오른쪽 가운데)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오찬간담회는 금감원 신임 부원장들의 임명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임 부원장들의 취임을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며 "특별한 의미는 없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유기적 협업을 강조하는 말이 오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위는 4일 임시회의를 열고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 원장과 최성일 금감원 부원장보, 김도인 금감원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은 위원장은 부원장 임명을 결정하면서 윤 원장에게 "흔들림 없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금융지원 및 현장점검, 금융소비자보호,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 등 주어진 임무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종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