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더조은환전서비스' 환율 우대 연장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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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경남은행이 모바일 앱 환전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하던 환율 우대 혜택을 연장한다. 

▲ 사진=경남은행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지난달 종료 예정이었던 'BNK더조은환전서비스 환율우대 사은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BNK더조은환전서비스는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외화를 매입한 뒤 지정한 영업점에서 외화실물을 수령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환전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미국 달러화(USD), 유럽연합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등 주요 통화를 환전하면 90%까지 환율 우대해준다. 중국 위안화(CNY), 태국 바트화(THB), 홍콩 달러화(HKD), 호주 달러화(AUD) 등 기타 통화는 50%까지 환율 우대해준다.

BNK더조은환전서비스 거래 한도는 미화 100달러 이상(약 12만원) 원화 100만원 이하다. 외화실물 수령일은 신청일 다음 은행 영업일로부터 최대 1개월 이내이다.

김상원 경남은행 외환사업부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BNK더조은환전서비스 환율우대 사은행사 기간을 5개월 더 연장했다"며 "모바일뱅킹앱을 이용해 365일 24시간 언제 어느 때나 간편하게 환전하고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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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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