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썸노이즈,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지도' 출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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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이크썸노이즈)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메이크썸노이즈(대표 정우성)는 자사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지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지도는 인테리어에 위치 정보를 결합해 사용자가 주소 및 지역명으로 인테리어 시공사례와 업체를 검색해 원하는 정보를 지도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도 위에 인테리어 업체를 표기하는 서비스는 인지도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인지도는 지도를 활용해 인테리어 업체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테리어 플랫폼과 차별화 된다. 수천개에 달하는 시공사례를 지도 위에 수평적으로 노출할 수 있어 고객은 효율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인테리어 업체는 노출의 기회를 동등하게 가질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공사례와 업체 리스트를 나열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로 지적 돼 온 무한 스크롤로 인한 고객 피로감 및 업체의 노출 불평등 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과 업체의 1대 1 매칭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공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서비스 효용성을 제고했다. 고객이 인지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공사례를 찾아서 견적문의를 하면 해당 공사를 한 업체와 직접 연결된다.

또한 주변 가까운 지역 혹은 원하는 지역에 위치한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 직접 견적을 의뢰하거나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인지도 측은 업체를 추천하거나 시공 과정에 개입하기보다 고객과 업체가 서로의 니즈에 맞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인지도는 엄격한 기준으로 전국 인테리어 업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우성 인지도 대표는 "고객은 원하는 인테리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불필요한 노력과 발품을 줄이고, 업체는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과 업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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