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울·경' 모험자본 공급 벤처투자센터 개소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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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혁신금융 지원 플랫폼 '부울경벤처투자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 BNK금융그룹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혁신금융 지원 플랫폼 '부울경벤처투자센터'를 열었다./사진=BNK금융그룹

부산 부산진구 소재 BNK부울경CIB(기업투자금융)센터에 꾸려진 부울경벤처투자센터는 지역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NK금융은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업무를 부울경벤처투자센터에 집중시켜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더욱 원활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센터를 중심으로 그룹 각 계열사 및 지방자치단체, 보증기관, 투자지원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 및 확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금융지원 제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부울경벤처투자센터가 지역 창업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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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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