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인천교육청, 25일 등교수업 재개 결정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5-22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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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추가 감염 위험도 낮아"…통제가능 판단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 결과 등을 브리핑 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수업이 중단된 인천광역시 5개구 66개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을 오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인천교육청은 2명의 고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5개구 관내 학교의 66개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중지를 결정했다.

 

이후 교육부와 인천교육청은 지자체·방역당국과 협력을 통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학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진단 결과 확진자가 다녀간 휘트니스센터와 관련된 수강생 129명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를 이용한 학생 843명 등 총 972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인천교육청은 추가 감염 위험도가 낮다는 방역 당국의 견해를 받아들여 등교수업 재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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