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31일 견본주택 개관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6:43: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하 8층~지상 27층 3개동,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 분양
▲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3개동, 총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로 구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가 먼저 분양되며 아파트는 추후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가 들어설 세운지구는 전체 개발 면적이 43만9000㎡(약 12만2천평)에 달하는 서울 도심의 최대 도시재생사업으로 꼽힌다. 이 구역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만 가구에 달하는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역세권 입지의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 등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밀집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서울 사대문 안은 주거환경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신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개관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지영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