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밝힌 모의고사 전국 1등 비법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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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법의학자 유성호가 어린 시절 공부를 잘했던 비결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재방송한 SBS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유 교수가 출연했다. 유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으로 근무 중이다.
 

▲사진=SBS 캡처

그는 "딱 한 번 모의고사 전국 1등한 적이 있다"며 "제 기억이 있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별명이 '올백 맞는 애'였다. 몇 번 올백 맞으니까 친구들이 항상 올백 맞는 줄 알았다. 환상을 깨기 싫어서 몇 개 틀려도 가만히 있었다. 한두 개 정도 틀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공부 비법에 대해 "책을 좋아해서 아버님이 책을 많이 사주셨는데, 그 책도 다 읽고, 아버님 책도 다 읽었다. '유리알 유희'를 초등학교 5학년 때 읽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 교수는 "20년 전부터 약 2000건 가까이 부검을 했다. 지금도 매주 월요일마다 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에 비해 젊은 여성의 자살률이 높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젠더이슈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다"이라며 "우울감을 느끼면 전문가의 상담이나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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