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김용호 상대로 고소장 제출… "가세연 LOSERS"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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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대위 유튜브 게시판 채널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이근 대위가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근 대위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TO : 가세연 LOSERS 허위 사실 유포한 자, 개인 정보 유출자 등 모든 분에게 고소장 보낼 예정이다.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로 향하는 고소장을 공개했다. 피고소인은 김용호라 적혀 있다.

이근은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김용호씨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용호씨는 이근 대위의 UN 근무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한데 이어 성추행 의혹을 잇따라 제기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UN 여권을 공개하며 반박,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또 성추행 의혹에 대해선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끝까지 항소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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