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입주기업, 美음향 시상식서 편집 기술상 수상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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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고양시 기업입주시설 라이브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7회 골든 릴 어워드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비영어권 사운드 편집 기술상을 수상했다. 


고양시가 방송영산산업 육성을 위해 2009년 유치한 브로멕스타워3 입주기업 라이브톤은 국내 최초 돌비 채널 믹싱과 세계 최초 14.2 Channel D-Cinema 3D 사운드 제작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고의 영화 음향 전문 라이브톤은 괴물, 명량, 부산행, 신과함께:죄와벌·인과연 등의 천만관객 영화 및 250여편의 영화, 드라마의 사운드 디자인, 믹싱을 진행하는 업체이다.

브로멕스타워3는 디지털아이디어, CJ파워캐스트 등 대표적인 영화 후반작업 업체들이 대거 입주한 국내 최고의 영상제작 집적시설의 메카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화 음향 후반 제작에 관련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고양시 영화산업 저변확대 및 산업발전 기여가 주목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고양시의 방송영상, IT/SW, 스마트시티 등의 미래 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성장 기반을 조성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든 릴 어워드는 1953년 설림 된 미국 음향, 편집, 기사, 조합(MPSE)이 개최하는 음향 시상식으로 장편영화 음향 편집에서 매년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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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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