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출자회사 파주에코에너지 통해 마스크 기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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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에코에너지와 파주시청 관계자가 마스크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서울도시가스, SK건설과 합작 설립한 파주에코에너지가 KF94 마스크 5000장을 파주시의 취약계층에 10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한 마스크는 파주시 사회복지과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된다.

파주에코에너지는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사업소 인근 농촌 가구에 배관망을 설치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파주시 도내리 서울도시가스 부지 내 8㎿급 발전소를 올해 준공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농촌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다음 단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동표 파주에코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준비한 마스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서발전이 참여하고 있는 파주에코에너지는 파주시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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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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