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문창과서 '2020년 신춘문예' 당선자 3명 배출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6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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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유리 동문, 이홍도 동문, 김준현 학생(사진=숭실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숭실대학교는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에서 2020년 신춘문예에 3명이 등단했다고 6일 밝혔다.


이유리 동문(10학번)이 경향신문 단편소설 부문 '빨간 열매', 이홍도 동문(11학번)이 한국일보 희곡 부문 '컬럼비아대 기숙사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동양인 임산부와 현장에서 도주한 동양인 남성에 대한 뉴욕타임즈의 지나치게 짧은 보도기사', 김준현 학생(14학번)은 조선일보 희곡 부문 '절벽 끝에 선 사람들'로 각각 당선됐다.
 

숭실대 문예창작전공은 지난해 신춘문예에서도 문혜연 동문(11학번)이 조선일보 시 부문 '당신의 당신'으로 당선됐으며 대산대학문학상 2개 부문에 재학생들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숭실대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은 지난 1998년 개설돼 초기부터 등단자를 배출하다가 최근에는 신춘문예뿐만 아니라 문예지 신인상, 각종 문학상 등을 통한 등단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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