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출시 10주년 맞은 '광동 헛개차'…총 6억병 팔렸다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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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헛개차 라인업 이미지. (사진=광동제약)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광동제약은 지난 2010년 출시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이하 광동 헛개차)가 누적 판매 6억병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판매된 광동 헛개차를 한줄로 세우면(500ml 제품 22㎝ 기준) 지구 둘레인 4만9㎞를 3바퀴 돌 수 있으며, 직선거리 325㎞인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1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출시 이후 시간과 판매량을 계산해보면 1초에 2병씩 판매된 셈이다.

광동제약은 '지구자'라는 명칭으로 한방서에 기록된 헛개나무 열매와 씨앗이 숙취해소와 간 보호작용을 위한 한약재로 사용됐던 것에 착안해 광동 헛개차를 개발했다.

시장에 선보인지 3년 만인 지난 2012년 말 닐슨 데이터 기준 국내 차음료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섰고, 이후 8년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1위는 지난 2010년부터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차지했다.

또한 차음료인 '광동 헛개차'는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 짜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헛개 소재 라인업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 출시 10주년을 맞아 공식 SNS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시된 헛개차 관련 퀴즈를 풀고 댓글로 답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음료를 보내준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헛개차 1병(500ml)에는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고형분 4.5%기준) 2만6000mg이 함유돼 있어 특유의 진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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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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