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어앤드모어' MV 표절 JYP "원작자 대화 통해 원만히 해결 요청"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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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 '모어 앤드 모어'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3일 JYP 측은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이날 오전에 인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면서 "이것은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JYP 측은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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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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