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4시 현재 9.74%…역대 최고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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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9.74%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기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428만3538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후 4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5.23%를 기록했고, 전북(14.21%)과 광주(12.45%)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8.13%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이틀 간 전국 총 3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만 18세(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 이상인 국민이라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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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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