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우한 폐렴’ 위기관리 위원회 구성...실시간 상황 모니터링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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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그룹 CI.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CJ그룹은 신종 코로나에 대한 예방 대책 및 점검을 위해 ‘위기관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일 각 계열사 별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CJ그룹은 우선 국내, 글로벌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행동 가이드’를 선제적으로 배포했으며, 고객 접점이 많은 사업장들을 중심으로 근무자 마스크 착용, 고객용 위생용품 비치, 출입시 손 소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택배서브에 열감지카메라, 레이저체온기로 발열체크하고 있으며, CJ CGV와 CJ올리브영 등은 매장 별로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CJ그룹은 “중국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스크 10만장, 손 소독제 2000개를 특별 주문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또한 중국 내 각 사업 법인장과 안전 담당자들의 위챗 채팅방을 개설,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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