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삼성전자, 인도 현지업체와 손잡고 피처폰 생산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5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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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인도법인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피처폰을 생산하기 위해 현지기업과 손을 잡았다. 


25일(현지시간) 인도 경제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가전업체 딕슨테크놀로지와 함께 피처폰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딕슨테크놀로지는 22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에서 삼성전자 피처폰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딕슨테크놀로지는 지난 2년 동안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최근 중국에서 휴대전화 생산을 중단한 뒤 내려진 결정으로 생산 라인이 중국에서 인도로 옮겨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인도 휴대전화 제조기업은 268개에 달한다.

수닐 바차니 딕슨테크놀로지 사장은 “삼성전자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브랜드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딕슨테크놀로지의 제조기술과 삼성전자의 혁신적 솔루션이 결합하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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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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