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앞장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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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사회적경제 혁신·포용성장 견인
▲ 제2회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 전달식 (사진=한국중부발전)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전날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6개 기업과 사업비 지원 전달식·혁신 아이디어 발표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일환이다. 또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이에 중부발전은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별 최대 3000만원, 총 1억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이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캡슐 커피제품 개발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손수레 제작 △일회용품 구매시장의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보급 △스키핑 현상에 의한 오작동이 없는 스프링클러 소방인증 및 제품제작(후속지원) △스마트 설비 전용 IOT 포트개발 및 제작(후속지원) 등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고 혁신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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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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