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 남녀가 함께하는 올바른 피임 문화 캠페인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5:5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7년부터 남녀가 함께하는 올바른 피임 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건강한 피임 수단인 콘돔에 대한 여성들의 심리적 거부감 해소 및 접근성 강화
바른생각, 자사몰 여성 회원 및 올리브영에서의 콘돔 매출 증가

▲ 바른생각 ‘익스트림 에어핏’ 제품 올리브영 홍대 중앙점 진열 매대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국내 대표 콘돔 브랜드 바른생각은 피임 문화에 대한 문화가 남성 중심에서 남녀가 함께하는 피임 문화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생각에 따르면, 자사몰 회원 10명 중 4명이 여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픈 초기만 해도 10명 중 1명 정도였던 바른생각 자사몰 가입 여성 회원 비율이 2017년 31%, 2019년 44%까지 증가했다. 


또한 여성들의 구매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의 매출액이 2018년과 2019년 각각 전년 대비 132%, 69% 성장했다. 또한 전체 판매처에서 올리브영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7년 18%에서 2018년 33%까지 증가했다.

피임 방법들 중 콘돔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안전한 피임 수단이다. 하지만 기존에 콘돔은 남성이 주도하는 피임법이라는 인식이 강해 여성들의 참여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 

▲ 익스트림 에어핏 광고

이에 바른생각은 콘돔을 활용한 피임법은 남성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올바른 성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바른생각 ‘피팅룸 캠페인’은 건전한 성생활을 영위하고 함께 올바른 피임 습관을 기르자는 취지로 진행한 체험 이벤트다. 


이 밖에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바른생각 ‘익스트림 에어핏’ 제품의 광고 영상 역시 ‘대자연으로의 얇은 직항’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콘돔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바른생각은 이 같은 마케팅 활동은 남성만의 피임도구로 여겨졌던 콘돔에 대한 여성들의 심리적, 물리적 접근성을 높여주었다고 보았다. 

바른생각 관계자는 “남녀가 함께 책임지는 피임 습관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해 준다”며 “바른생각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돔 브랜드로서 건강한 성 문화와 올바른 피임 습관을 자연스럽게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