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인문학·노블레스 오블리주·삼투압 현상… 갑분 지식배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6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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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놀면 뭐하지?'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인문학', '노블레스 오블리주, '삼투압 현상' 등의 용어가 나와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지?'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의 ‘공하나투어-포상휴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은 여행 코스로 유적지를 꼽으며 "어느순간 이런 곳에 꽂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인문학 여행을 추천했다.

 

이어 이광수와 조세호가 인문학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고 버벅댔다.

 

인문학이란 자연을 다루는 '자연과학'에 대립대는 영역을 뜻하는 말로 자연과학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다루는 데 비해,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이어 지석진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언급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섬수범하는 공공정신에소 비롯된 말로,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

 

이어 이들은 '삼투압 현상'을 정의하며 지식대결을 펼쳤다.


지석진은 "소금이 왔다 갔다 하는 거다. 생선을 맹물에 넣으면 소금기가 빠진다. 그게 삼투압"라며 설명했다. 그러나 "소금이 이쪽으로 빠지는 건가"라며 헷갈려했다.

삼투압 현상은 농도차이가 생기는 압력차이를 뜻하는 말로 물이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이동할 때 생겨난는 압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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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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