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효과"…청호나이스, 가을에도 얼음정수기 판매 늘어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7:5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월~10월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인기가 여름 성수기를 넘어 가을에도 계속되고 있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지난 9월~10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었다. 얼음정수기 인기가 가을까지 지속되는 건 이례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청호나이스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와 모델 임영웅. 사진=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의 전기요금이 냉정수기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가 없어 얼음소비량이 다소 줄어드는 계절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에게도 어필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델 임영웅을 활용한 청호나이스의 지속적인 광고/마케팅도 얼음정수기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원광직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이사는 "얼음정수기는 이제 사계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호나이스는 얼음정수기의 원조 기업으로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얼음정수기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 세계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한 청호나이스는 이후 와인셀러 얼음정수기, 초소형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커피얼음정수기, 탄산수얼음정수기 등을 출시하며 얼음정수기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시리즈는 현재 청호나이스 전체 얼음정수기 판매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 최근엔 임영웅 모델의 광고영상인 '내가 지켜줄게요' 유튜브 조회수가 300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재덕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