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종환 파주시장 "평화·상생·분권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도약"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2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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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평화, 상생, 분권을 시정목표로 시정전반에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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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경제특구 및 남북교류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동시에 평화의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관광정책은 평화관광 중심 도시임을 대외에 과시했다고 소견을 밝혔다.

통일동산지구 관광특구지정, CJ ENN 콘텐츠 월드 착공, 유비파크개발 확정,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사업재개 등 향후 지역경제 견인차가 될 중심사업 출발을 다짐했다.

평화와 상생으로 도약하는 파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최종환 시장의 2020년 파주비전을 들어봤다.

▲ 균형과 상생에 대하여

민선7기이후 역점추진의 파주형 마을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꽃피우도록 사활을 걸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금촌, 문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 도시정비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예정이다.

연풍리 문화창조밸리 프로젝트, 법원읍 새뜰마을사업, 돌다리문화마을사업, 광탄면 이등병마을 편지길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

철도 및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광역버스 노선신설, 천원택시로 대표되는 수요맞춤형 교통복지정책을 추진해 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증진했다.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서비스와 교육지원, 노인, 청년, 여성, 어린이의 복지 및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들은 행복한 파주를 만들어 가는 단초가 됐다

▲ 평화와 상생에 대하여

평화, 분권, 상생의 주춧돌 위에 세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비전은 어려운 한반도 주변정세에도 불구하고 남북화해와 협력,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라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파주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시 위상을 높여 통일중심도시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통일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 남북교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 도시자족기반에 대하여

운정신도시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GTX 복합환승센터 및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운정호수, 소리·공릉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시민만족도 향상의 완성도가 높은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

자주 정체성을 정립하고 역사·문화적 뿌리를 찾는 파주학 연구개발을 통해 파주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방향 수립을 통해 지역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

GTX-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 제2순환 고속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조리·금촌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본격화 하겠다.

그동안 민간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군공여지 켐프하우즈, 켐프자이언트, 캠프개리오언에 기업유치를 통해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파주가 4·27 남북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DMZ 평화의 길,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임진각 평화곤돌라 개통등 DMZ에 관한 상징·접근성, 인프라를 모두 갖춘 점을 적극 부각시켜 한반도 대표문화 랜드마크인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을 적극 유치하겠다.

▲ 시민안전 건강한 파주에 대하여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사업, 여성안심 무인택배사업,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및 어린이 안심 승하차 세이프 존 설치, 일명 민식이법 시행 관련, 신속히 대비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지적으로 노력하겠다.

노후상수도교체, 공공하수도확충, 미세먼지 저감 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등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 배려와 따뜻함이 있는 정책에 대하여

소상공인, 비정규노동자,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덜고 편의를 증진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

파주페이 121억원 발행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및 청년일자리센터, 여성새로 일하기센터 운영강화, 공공일자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확충을 이루어 나가겠다.

온돌사업, 위기가구발굴, 찾아가는 복지건강 서비스, 공공보건의료 인프라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 소통과 분권에 대하여

파평·월롱면 행정복지센터준공, 운정출장민원실 개소에 이어 법원·조리읍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착수를 통해 주민과 주민이, 행정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

정책현안 여론조사 및 실시간 시민평가시스템도입, 무료공공 와이파이 추가구축을 통해 시민소통 행정 강화와 더불어 주민권한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주인 되는 풀뿌리자치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향한 하나 된 마음으로 변함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2020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 최종환 파주시장은 그동안 추진했던 시정운영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알찬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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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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