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확진자, 올리브영·악바리 등 방문… "방문자 검사요망"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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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강남 악바리 2호점, 올리브영, SBS노래방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서초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 따르면 강남구 72번 확진자 A씨(여·30)는 지난 9일 올리브영 강남본점를 방문한 뒤 홀릭스에 들렸다. 10일에는 SBS노래방를 방문했고, 뒤이어 악바리 2호점을 들렸다.

이와 관련해 서초구청은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5월10일과 20일 강남역 악바리주점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서초구청이 공개한 A씨의 이동 동선이다.

[강남구 확진자(30세,여)]

- 5월9일(토)
ㆍ18:51~18:59 올리브영 강남본점(강남대로 429), 도보이동
*확진자 및 일행, 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

ㆍ19:01~24:11 홀릭스(서초대로 77길 24 지하1층), 도보이동
*확진자 및 일행 입장시 마스크 착용, 직원 마스크 미착용

- 5월10일(일)
ㆍ00:36~01:40 SBS노래방(서초대로 77길 31 3층), 도보이동
*확진자 계산시 마스크 미착용, 직원 마스크 착용

ㆍ01:53~03:42 악바리 2호점(서초대로 77길 39 2층), 도보이동
*확진자 및 일행, 직원 모두 마스크 착용

- 조치사항 : 접촉자인 일행 5명 검사(전원 타구주민으로 2명 양성, 3명 음성) 해당 지자체에서 역학조사 진행. 확진자 방문장소는 소독을 완료(악바리 2호점은 폐점)

* 5월 19일 확진판정 받았으나 질병관리본부 결정에 따라 5월 7일~19일까지 동선 역학조사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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